용어집 · 식사 행동
반복 노출(Repeated Exposure)
새로운 음식을 여러 번 반복해서 내어 주는 습관으로, 많은 아이가 새 음식을 먹기까지 8–15번 이상 접해야 합니다. 보고, 만지고, 냄새 맡고, 핥아 보는 것도 모두 한 번의 시도로 치며, 다 먹으라는 압박은 오히려 과정을 늦추기 쉽습니다.
실제 한 주의 모습
반복 노출은 한 번의 큰 순간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아이가 껍질콩에 익숙해지기를 바란다고 해 봅시다. 월요일에는 접시에 껍질콩 세 개를 올리고, 수요일에는 잘게 썬 껍질콩을 파스타에 섞고, 금요일에는 부모님이 직접 먹고, 일요일에는 아이가 껍질콩을 똑똑 끊는 일을 돕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중 어느 것도 삼킨 한 입이 있어야 한 번으로 치는 것은 아닙니다. 목표는 그 음식이 평범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부담 없이 이어 가기
- 새로운 음식은 아주 조금만 담아서, 손대지 않은 조각이 남아도 별일 아니게 하세요.
- 아이가 이미 먹는 음식 한두 가지 옆에 놓아 주세요.
- 먹었다고 크게 칭찬하거나, 안 먹었다고 한숨 쉬지 마세요.
- 형태를 바꿔 보세요. 생으로, 구워서, 으깨서, 수프에 넣어서, 머핀에 넣어 구워서요.
- 아이가 원하면 접시 가장자리에 밀어 두게 해 주세요.
오래 걸리는 이유
차분하게 마주할 때마다 음식은 조금씩 더 익숙해집니다. 몇 번 만에 받아들이는 아이도 있고 훨씬 더 오래 걸리는 아이도 있으며, 몇 달 동안 거들떠보지 않던 음식이 갑자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의 거절은 그냥 오늘의 대답입니다. 무엇을 줬는지 짧게 적어 두면, 거절이 길게 이어져도 실패가 아니라 진전으로 느껴집니다. 아이가 먹는 모습이나 자라는 모습이 걱정된다면 소아과 선생님께 여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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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관련 용어
Miriel은 자녀 프로필과 관련된 경우 식품 스캔, 식단 계획, AI 코치 답변에서 이 개념을 활용합니다. 임상·과학적 근거는 연구 자료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