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집 · 성장
성장 급증기(Growth Spurt)
키와 체중이 빠르게 늘어나는 짧은 시기로, 영아기, 6–8세 무렵, 그리고 사춘기에 흔히 나타납니다. 며칠에서 몇 주 동안 평소보다 배고파하는 것은 정상이며, 평소의 식사와 간식 안에서 아이의 배고픔에 맞춰 주면 됩니다.
식탁에서 보이는 모습
성장 급증기에는 많은 아이가 며칠에서 몇 주 동안 평소보다 배고파 보입니다. 점심을 깨작거리던 유아가 더 달라고 하거나, 간식을 한 번 더 찾거나, 배가 고파서 깰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식욕이 다시 줄어드는데, 때로는 그만큼 갑자기 줄어들기도 합니다. 급증기 사이에는 성장이 느리므로, 먹는 양이 적은 것도 정상입니다. 첫돌이 지나면 아기 때에 비해 성장이 크게 느려지는데, 많은 유아가 10개월 때보다 덜 먹는 이유 중 하나가 이것입니다.
어떻게 대할까요
평소 일과 안에서 아이의 배고픔이 이끌게 하세요. 어떤 음식을 언제 줄지는 여전히 부모가 정하고, 얼마나 먹을지는 아이가 정합니다.
- 좋아하는 음식만이 아니라 주된 식사를 한 번 더 주세요.
- 간식을 작은 식사처럼 차려 주세요. 과일을 곁들인 요거트, 달걀을 올린 토스트, 부드러운 배를 곁들인 치즈처럼요.
- 더 배고파하는 날을 위해 과일, 요거트, 토스트를 준비해 두세요.
- 하루 종일 조금씩 집어 먹게 하기보다 식사와 간식을 규칙적인 시간에 주세요.
배고픈 시기와 우유
배고픈 시기를 우유로 채우려는 유아도 있습니다. 우유는 배를 부르게 하므로, 많이 마시면 고기, 콩, 달걀, 채소 같은 음식이 들어갈 자리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우유는 식사 때 오픈컵에 담아 주고, 음식을 먼저 식탁에 올려 주세요.
잦아들 때
배고픈 시기는 대부분 저절로 지나가고, 식욕은 평소의 오르내림으로 돌아갑니다. 하루가 아니라 일주일 동안 아이가 먹은 것을 보세요. 아이의 식욕이 자라는 모습과 맞는지 잘 모르겠다면 소아과 선생님께 여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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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관련 용어
Miriel은 자녀 프로필과 관련된 경우 식품 스캔, 식단 계획, AI 코치 답변에서 이 개념을 활용합니다. 임상·과학적 근거는 연구 자료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