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iel Team · 영양제, 영양소, 철분, 유아
음식이 먼저: 식판으로 영양소 챙기기
다양하게 차린 식판이 대부분을 해결해 줘요. 아무것도 계산하지 않고 골고루 채우는 식사 구성법이에요.
아이가 얻는 비타민과 무기질은 대부분 매일 먹는 음식에서 와요. 몇 가지 색깔, 단백질 하나, 곡물 하나가 올라간 식판이면 꽤 많은 걸 채울 수 있고, 따로 계산할 필요도 없어요.
한 끼가 아니라 한 주를 보세요. 하루쯤 밍밍한 흰 음식만 먹은 날이 있어도 괜찮고, 달라지는 건 없어요.
음식 그대로가 주는 것
오렌지에는 비타민 C가 있고, 식이섬유와 수분, 연습 삼아 베어 물 촉촉한 한 입도 함께 있어요. 한 끼 식사는 그보다 더 많은 걸 줘요. 새로운 맛, 씹는 연습, 함께 식탁에 앉는 시간까지요.
식판을 간단하게 구성하는 법
- 색깔 더하기. 하루 동안 여러 가지 과일과 채소를 올려요.
- 단백질 더하기. 달걀, 콩, 렌틸콩, 두부, 생선, 닭고기, 고기, 요거트, 치즈 중에서요.
- 지방도 챙기기. 아보카도, 올리브유, 전지 요거트, 얇게 바른 부드러운 견과류 버터.
- 통곡물 자주 고르기. 오트밀, 통밀빵이나 통밀 파스타, 현미, 불구르.
- 반복하고 돌려 가기. 좋아하는 음식은 자주 주고, 그 옆에 새로운 음식이나 덜 좋아하는 음식을 하나 곁들여요.
기억해 두면 좋은 짝꿍 음식
비타민 C가 든 음식은 식물성 음식과 달걀의 철분을 몸이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되니, 나란히 올려 주면 좋아요.
| 철분 음식 | 함께 주면 좋은 음식 |
|---|---|
| 렌틸콩이나 콩 | 토마토, 빨강 파프리카, 오렌지 조각 |
| 철분 강화 시리얼 | 딸기나 키위 |
| 달걀 | 부드럽게 익힌 브로콜리나 토마토 |
| 두부 | 망고나 파파야 |
먹는 음식이 좁아진 것 같을 때
편식하는 시기, 아이가 먹을 수 없는 음식, 채식하는 집이라면 식탁에 오르는 음식 목록이 줄어들 수 있어요. 흔한 일이고, 잘못한 게 아니에요.
부담 없이 계속 권해 주시고, 아침 시리얼이나 우유처럼 비타민과 무기질을 넣은 식품도 활용하세요. 익숙한 음식 옆에 새로운 음식을 조금씩 맛보게 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도움이 돼요.
영양제 이야기가 나온다면
아이에게 비타민 D나 철분 같은 영양제가 필요한지는 소아과 선생님께 물어보세요. 이미 먹이고 있다면 다음 검진 때 그 제품을 가져가세요.
- 어른용이 아니라 아이 나이에 맞게 나온 제품을 고르세요.
- 비타민은 모두 어린이 보호 뚜껑이 있는 통에 담아, 높고 보이지 않는 곳에 두세요.
- 젤리 비타민은 사탕처럼 보이니 간식이 아니라 약과 함께 보관하세요.
아이가 비타민이나 철분제 통을 열어 먹었다면, 괜찮아 보여도 바로 가까운 중독 상담 기관이나 응급 서비스에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