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iel Team · 알레르기 유발 식품, 알레르기, 외식, 유아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와 외식하기
식당을 고르고, 미리 전화하고, 직원에게 분명히 알려요.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가 함께 먹을 수 있게 여분 식사를 챙겨요.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와의 외식은 미리 계획할수록 수월해요. 식당을 고르고, 가기 전에 전화하고, 도착하면 직원에게 분명히 알려요. 여분 식사도 챙기면 주방 상황이 어떻든 아이가 가족과 함께 먹을 수 있어요.
고르고 미리 전화하기
먼저 온라인으로 메뉴를 살펴봐요. 붐비는 뷔페나 여러 음식을 한 튀김기에 튀기는 주방보다는 메뉴가 단출한 소박한 식당이 대체로 편해요.
그다음 점심이나 저녁 바쁜 시간을 피해 전화해서 매니저나 셰프를 찾아요. 알레르기 요청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어린아이용으로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 줄 수 있는지 물어봐요.
한산한 시간에 가기
손님이 몰리기 전에 일찍 가면 대개 도움이 돼요. 직원이 이야기를 들을 여유가 더 있고, 주방도 덜 바빠요.
직원에게 분명하고 친절하게 알리기
- 자리에 앉자마자, 빵이나 간식이 나오기 전에 서버에게 알레르기를 알려요.
- 아이가 피해야 할 음식을 적은 작은 카드를 건네요. 몇 장 뽑아 기저귀 가방에 넣고 다니는 집도 많아요.
- 원하는 메뉴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어떻게 조리하는지 물어봐요. 기름, 소스, 고명, 함께 쓰는 그릴까지요.
- 아이 음식은 깨끗한 팬, 도마, 조리 도구로 만들어 줄 수 있는지 물어봐요.
- 답이 애매하게 들리면 다른 메뉴를 시키거나 챙겨 온 여분 식사를 먹여요. 유난이 아니라 괜찮은 선택이에요.
주문은 단순하게
소스가 복잡한 요리보다 단순한 재료 몇 가지로 된 접시가 확인하기 쉬워요. 소스, 드레싱, 디저트에 뜻밖의 재료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니 두 번 물어봐요.
음식이 나오면 아기 의자 식판에 올리기 전에 한번 훑어봐요. 이야기한 것과 달라 보이면 아이가 먹기 전에 물어봐요.
여분 식사 챙기기
외식할 때마다 아이가 먹어도 되는 음식 목록에서 한 끼를 싸 가요. 주방에서 도와주기 어렵더라도 아이는 모두와 함께 식탁에서 먹을 수 있고, 급하게 결정하느라 쫓기지 않아도 돼요.
어린아이가 집에서 가져온 음식을 먹는 걸 괜찮아하는 식당도 많아요. 서버에게 한마디 해 두면 대개 충분해요.
- 아이가 먹어도 되는 음식으로 챙긴 여분 식사와 간식
- 알레르기 카드
- 식탁과 아기 의자를 닦을 물티슈. 작은 손은 뭐든 만지니까요.
- 외출할 때 챙기라고 아이 지침에 적힌 것 모두
식사 후에
잘 챙겨 준 식당에는 고맙다고 인사하고 또 가요. 우리 가족을 알아보는 식당이 몇 군데 생기면 외식이 훨씬 편해져요.
계획대로 안 되는 날도 있어서, 결국 차 안에서 여분 식사를 먹게 될 수도 있어요. 그래도 함께한 외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