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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el Team · 이유식 앱, 앱 비교, 이유식, 알레르기 유발식품, 리뷰

이유식 앱 추천 2026: 솔직 비교 가이드

정답은 우선순위에 따라 다릅니다. 시각 자료는 Solid Starts, AI 레시피는 Dalo Solids, 지침 출처 표기와 한국어 지원은 미리엘. 전부 무료로 먼저 써볼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최고의 이유식 앱” 하나는 없습니다 —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음식을 월령별로 어떻게 잘라 어떻게 주는지 사진과 영상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Solid Starts가 기준이고, 냉장고 사진 한 장으로 AI 레시피를 받고 싶다면 Dalo Solids가 앞서 있으며, 모든 권장 사항에 지침 출처가 붙고 주요 알레르겐 9종을 구조적으로 관리하는 앱을 원한다면 그게 저희가 미리엘을 만든 이유입니다. 한국어 사용자에게는 변수가 하나 더 있습니다. 글로벌 대형 앱 두 곳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아래 앱 모두 쓸 만한 무료 기능이 있으니, 결제 전에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리엘은 저희 앱입니다. 그 점을 감안하고 읽으시고, 저희 주장도 다른 앱과 같은 잣대로 판단하세요. 아래 가격과 기능은 2026년 7월 기준이며 자주 바뀌니, 구독 전에 각 앱의 스토어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유식 앱에서 정말 중요한 것

비교에 들어가기 전에, 이 중 무엇이 우리 집에 필요한지부터 정하세요. 전부 필요한 경우는 드뭅니다.

  • 지침의 깊이. 음식 목록만 보여주는지, 언제 시작할 준비가 된 것이고 어떻게 진행하는지까지 설명하는지. 시작 시기는 날짜가 아니라 생후 6개월 무렵의 발달 신호로 판단합니다 — 미국 CDC미국소아과학회(AAP) 모두 이 틀을 쓰고,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도 모유 수유아는 생후 6개월 이후 시작을 안내합니다. (준비 신호는 이유식 시작 시기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 음식별 준비 방법. 자르는 크기와 질감은 월령에 따라 달라집니다. “애호박을 주세요”가 아니라, 6개월의 애호박과 12개월의 애호박을 다르게 알려주는 앱이 좋은 앱입니다.
  • 알레르겐 추적. NIAID 지침AAP는 흔한 알레르기 유발식품을 일찍 도입하고 식단에 계속 유지하는 쪽을 지지합니다. LEAP 시험에서는 연구에 참여한 고위험군 영아들 가운데 땅콩을 일찍 먹인 군의 땅콩 알레르기 유병률이 낮았고, 이 효과는 청소년기까지 이어졌습니다(NIH). 주요 알레르겐 아홉 가지 중 무엇을 시도했고 아기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기록해 주는 앱은 이 루틴을 지키기 쉽게 만듭니다. 새 음식 사이의 간격도 앱이 대신 세어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 CDC는 새로운 단일 재료 음식을 하나씩 주고 다음 음식까지 3~5일 두고 반응을 지켜보라고 안내합니다. (알레르겐 도입 순서 가이드 참고.)
  • 안전을 다루는 방식. 구역질과 질식은 겉보기에 비슷하지만 대응은 전혀 다릅니다. 이 차이를 가르쳐 주고, 실제 반응이 있었던 음식을 집에서 다시 시도하라고 절대 권하지 않는 앱을 고르세요.
  • 가격과 언어. 무료 다운로드와 무료 사용은 다릅니다. 유료 벽 뒤에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앱이 한국어를 하는지 확인하세요.

Solid Starts

iOS·Android. 다운로드 무료, Pro 멤버십 연 99.99달러(무료 체험 있음). 영어만 지원.

Solid Starts의 중심은 400개 이상의 음식 데이터베이스입니다. 음식마다 월령별로 어떻게 잘라 어떻게 주는지 사진과 영상으로 보여주는데, 이 시각 자료의 깊이는 현재 어디에서도 따라오지 못합니다. 아기 입에 들어가기 전에 그 음식을 눈으로 먼저 볼 수 있다는 것 — 많은 부모에게 이유식 앱이 줄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가치입니다. 무료로도 음식별 자르기·질식 위험·알레르겐·영양 정보를 볼 수 있고, 유료 Pro는 일일 가이드 플랜, 300개 이상의 식단 아이디어, 알레르겐 도입 안내와 기록 기능을 더합니다. 단, 한국어 지원이 없어 모든 콘텐츠를 영어로 읽어야 합니다. “이걸 이렇게 줘도 안전한가”가 최대 고민이고 영어가 부담스럽지 않다면 여기서 시작하세요.

Dalo Solids

iOS·Android. 기본 검색 무료, 프리미엄 연 29.99달러. 영어·스페인어·프랑스어·덴마크어 — 한국어 없음.

Dalo Solids의 승부수는 AI입니다. 대표 기능은 냉장고 내부를 찍으면 지금 있는 재료로 아기가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만들어 주는 것이고, 주간 식단과 장보기 목록 자동 생성, 알레르겐·나트륨·첨가당을 표시해 주는 바코드 스캐너까지 붙습니다. 음식 라이브러리는 1,000개 이상으로 비교 대상 중 가장 크고, 연간 가격은 가장 쌉니다. 요리를 직접 하는 집이라면 가장 편리한 선택입니다. 다만 안내가 AI에 기대는 만큼, AI가 만든 레시피는 지시가 아니라 아이디어로 받아들이고 한 번 걸러서 쓰세요.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Starting Solids (Palina Baltsevich)

iOS 전용. 무료 + 인앱 구매, 연간 플랜 약 29.99~59.99달러.

규모는 작지만 짚고 넘어갈 앱입니다. 이 앱스토어 타이틀은 사진·영상이 있는 음식 라이브러리, 생후 6개월부터 24개월까지의 월령별 안내, 알레르겐·반응 기록을 제공하고, 지원 언어 목록에 한국어도 올라 있습니다 — 이 비교에서 한국어가 표시되는 유일한 글로벌 앱입니다. 1인 개발 앱이라 콘텐츠 규모와 업데이트 속도는 Solid Starts에 못 미치지만, 단순하고 저렴한 기본기를 찾는다면 합리적입니다.

국내 앱: 얌플래너

한국 시장에도 이유식 앱이 있습니다. 얌플래너는 아이 월령과 알레르기 정보를 바탕으로 AI가 식단을 짜 주고 레시피 챗봇과 냉장고 재료 기반 추천을 제공하는 무료 앱으로, 한국 이유식 식문화에 맞춰져 있습니다. 식단·레시피 도우미로는 쓸 만하지만, 이 글에서 다루는 축 — 권장 사항마다 지침 출처를 표기하는 것, 구조화된 알레르겐 도입 프로그램 — 과는 결이 다른 도구라는 점만 알아 두세요.

미리엘 (저희 앱 — 같은 잣대로)

iOS 전용. 무료 티어로 충분히 사용 가능, Standard 연 49.99달러, Advanced 연 99.99달러. 한국어 완전 지원.

저희 한계부터 솔직하게 적겠습니다. 미리엘의 음식 라이브러리는 40여 종으로 Solid Starts의 수백 종보다 작고, 음식별 사진·영상이 없습니다. “이걸 어떻게 잘라 주지”를 눈으로 확인하는 용도라면 Solid Starts가 강합니다. iOS 전용이기도 합니다. 이것들이 최우선이라면 위의 앱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미리엘이 다르게 하는 것은 출처와 구조입니다. 모든 권장 사항에 출처가 붙습니다 — 탭하면 CDC, NIAID, AAP, WHO 지침 원문을 직접 읽을 수 있습니다. 즉흥이 아니라 지침 기반입니다. 생후 12개월 미만에서는 미리엘의 이유식 플랜이 결정론적으로 동작하고 AI 추측이 개입하지 않습니다. AI 식단은 12개월부터 12세 구간에서만 켜집니다. 이유식 프로그램(베타)은 아이의 기록을 바탕으로 “오늘 뭘 먹일지” 일일 플랜을 짜 주는데, 새 음식과 알레르겐을 돌리고 거부했던 음식을 부담 없이 다시 올리며, 68개월·911개월·12개월 이상 월령대별 제공량과 안전한 준비 방법을 함께 보여줍니다. 앱 전체가 한국어로 현지화되어 있어, 안전 관련 내용을 번역기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알레르겐 도입 프로그램(베타)은 주요 알레르겐 9종을 알레르겐별 상태 보드로 추적합니다 — 미시작, 도입됨, 내성 쌓는 중, 정기 식단 정착. 의도적으로 넣은 설계 하나는 분명히 밝혀 둘 가치가 있습니다. 중증 아토피피부염이 있거나 이미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는 프로그램이 열리기 전에 소아청소년과 진료로 먼저 안내됩니다. NIAID 지침이 도입 전 평가가 필요하다고 지목하는 바로 그 고위험군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6~12개월 수유·이유식 일정을 붙이면 첫돌까지의 흐름이 대부분 커버됩니다.

안전 면에서는, 구역질-질식 구분 모듈과 심한 반응 기록 기능이 무료이고 앞으로도 유료 벽 뒤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심한 반응이 기록되면 앱은 응급 전화 화면으로 연결하고, 그 음식을 집에서 다시 시도하라고 권하지 않습니다. 이른둥이 교정 월령도 지원합니다. 출처를 밝히는 이유는 직접 확인하시라는 것 — 그게 이 앱의 전부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고를까

최우선 순위 하나로 고르세요. 모든 음식의 준비 과정을 눈으로 보고 싶고 영어가 괜찮다: Solid Starts. 냉장고 재료로 AI 레시피를 가장 싸게: Dalo Solids. 한국어가 되는 단순한 기본기 앱: Starting Solids. 한국 식문화 기반 무료 식단 도우미: 얌플래너. 출처가 표기된 지침 기반 플랜, 알레르겐 상태 보드, 고위험군 아기를 병원으로 먼저 안내하는 장치, 그리고 한국어 완전 지원: 미리엘. 모두 실제로 쓸 수 있는 무료 기능이 있으니, 후보 두 개를 깔고 일주일 동안 실제 식사에 써 본 뒤 결정하는 편이 리뷰만 읽고 추측하는 것보다 쌉니다. 언어가 결정 요인이라면 선택지는 확 좁아집니다. 이 비교에서 Solid Starts와 Dalo Solids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한국어를 놓고 보면 국내 앱, 지원 언어 목록에 한국어가 있는 Starting Solids, 그리고 앱 전체가 한국어로 현지화된 미리엘 사이의 선택입니다.

마치기 전에

이 글은 공개된 수유·이유 지침에 근거한 교육용 비교이지 진료가 아닙니다. 어떤 앱도 우리 아기를 아는 소아청소년과 의사를 대신하지 못하며, 중증 아토피나 식품 알레르기 진단, 반응 이력이 있다면 알레르겐 도입 전에 반드시 진료부터 받으세요. 질식 대처는 앱으로 배울 일이 아닙니다.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교육처럼 제대로 된 과정에서 직접 배워 두시기를 권합니다.

미리엘의 무료 티어는 — 안전 콘텐츠 전부를 포함해서 — 위 비교를 스스로 검증해 보기에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이유식 허브에서 시작하세요.


참고문헌

  1.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When, What, and How to Introduce Solid Foods. CDC Infant and Toddler Nutrition. link
  2.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Starting Solid Foods. HealthyChildren.org. link
  3. 질병관리청. 이유기보충식(이유식). 국가건강정보포털. link
  4. 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NIAID). Guidelines for Clinicians and Patients for Diagnosis and Management of Food Allergy. NIH / NIAID. link
  5.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When to Introduce Egg, Peanut Butter & Other Common Food Allergens to a Baby. HealthyChildren.org. link
  6.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Introducing peanut in infancy prevents peanut allergy into adolescence. NIH News Releases. link
  7.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과정. redcross.or.kr. link